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울산시청 전경]온 국민이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시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울산에서 아름다운 사연들이 전해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울산시 남구 선별진료소의 경우, 기존에 공중보건의사 3명이 근무하고 있었는데 2명이 사직하여 현재 1명이 고군분투하면서 진료를 하고 있었다. 이러한 사실을 안타깝게 여긴 우정병원 의료진이 2월 26일 저녁부터 자원하여 진료를 하고 있다.
또한 북구 선별진료소에서는 2월 26일 밤 10시쯤 담당 직원이 진료소 방역소독을 하고 있었는데 익명의 시민 한 분이 마스크 100개를 주민을 위해 써 달라면서 쾌척하고 갔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에 감사드린다. 시민들의 따뜻한 응원이 코로나 확산을 막아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