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구상안/송파구제공]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송파청년벤처요람 조성에 시동을 건다. 송파구는 송파청년벤처요람이 될 ‘송파청년복합시설’에 대한 건축설계공모를 실시한다며 2일 이같이 밝혔다.
송파청년복합시설은 노후 공공청사 방이2동주민센터를 포함한 1만 1277㎡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로 들어서는 시설이다. 젊은층 주거안정,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공공서비스 향상 등을 목표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손잡고 구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달 19일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에 대한 절차가 완료된 바 있다.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 공모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심사하는 중앙투자심사를 면제 받았다.
이에 송파구는 송파청년복합시설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기반이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3월부터 건축설계를 위한 공모를 추진해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후 사업승인절차를 진행해 올해 안에 완료하고 내년 초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2023년에 송파청년복합시설이 들어서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20년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국비 약 34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또한 같은 달 LH와 사업공동시행 기본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이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어 지역주민들과 그간의 사업추진사항을 공유하며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을 알린바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구 19~39세 청년 인구는 22만명으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다”라며 “이들을 지원해 우수한 청년창업가를 키워내고 나아가 새로운 형태의 청년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