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울산시청 전경]울산시가 한국무역보험공사 울산지사와 공동으로 ‘2020년 중소기업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수출대금 미회수 및 환 변동 등에 따른 위험 부담 해소와 수출금융 신용 확보에 필요한 보험보증료를 지원하여 적극적인 신시장 개척과 안정적 수출 여건 조성 등 수출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의 경우 지역 기업들의 수요를 감안해 지난해보다 2,000만 원 증액된 1억 5,500만 원의 예산으로 중소기업 100여개사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수출 감소 등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지난해 울산의 수출 상대국 2위인 중국 이외의 신시장 개척을 준비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조기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400만 원 한도로 단기 수출보험 등 7종의 보험보증 가입금액의 90~100%를 지원한다.
주요 지원 사항은 미회수된 수출금액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단기 수출보험과, 환율 변동 위험에 대비한 환변동보험, 수출이행 자금을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 시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보증하는 수출신용보증 등이 있다.
단기 수출보험의 경우 단체보험과 개별보험으로 나뉜다.
단체보험의 경우 연간 5만 달러까지 미회수 수출금액을 보상 받을 수 있으며, 울산시가 보험료를 100% 지원한다.
개별보험의 경우 연간 5만 달러가 초과되는 금액에 대해서 보상 받을 수 있으며, 울산시가 보험료의 90%를 지원한다.
지난해의 경우 1억 3,500만 원의 예산으로 지역 중소기업 105개사의 수출을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선박부품 수출기업인 E사는 중동 바이어로부터 수출대금 1만 9,000 달러를 회수하지 못해 손실이 발생하였으나, 단기 수출보험에 가입한 덕분에 손실액 전액을 보상받을 수 있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수출 여건을 조성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지원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무역보험공사 울산지사(052-261-1833~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