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이미지제공 = 송파구]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자가격리자의 정서적 어려움을 돕기 위하여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3월 7일 기준 구에는 74명의 자가격리자들이 있다. 이들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 중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자로 잠복기를 감안하여 2주간 격리 조치된다. 그러나 외부와 차단된 생활로 인해 경제활동 및 일상생활 제약, 감염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 낙인 우려 등 복합적인 심리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구는 밝혔다.
이에 구는 2월 11일부터 자가격리자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건강전문요원 2명이 송파구 보건소에 파견되어 전화로 심리적 고충을 상담한다.
상담 결과 일상생활 수행능력 저하, 식수면 상태 위협 등 위기상황에 대해서는 감염병 예방팀과 함께 방문 상담을 실시하고, 입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 국가지정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지원한다.
격리해제 후에도 심리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관내 심리치료 기관과 연계 등 전문적인 정신건강서비스로 건강한 일상생활 복귀를 도울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자가격리자들이 심리적으로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이 바로 주위의 시선”이라면서 “코로나19로 많은 구민들이 힘든 상황이니 포용력을 가지고 배려해 주시기 바란다.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구민들의 안전과 건강, 그리고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자가격리 중 우울감, 두려움, 불안감 등의 심리적 어려움이 생기면 송파구 보건소(☎02-2147-3422, 3540, 정신건강복지센터 파견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