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울산시는 수온이 상승하는 등 적조가 증식할 우려가 높은 봄철(3월~6월)을 맞이하여 ‘태화강 조류 감시활동 및 예방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태화강의 적조를 주로 발생시키는 크립토모나스의 경우 갈색편모조류의 일종으로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하나 증식하면 악취(비린내)가 발생되고, 적갈색을 띠어 미관상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태화강국가정원 주변의 수류 정체수역, 배수장 토구 주변의 퇴적토 등 적조 발생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수질개선제, 유용미생물제 등을 투입하여 유기물, 질소, 인 등 오염물질을 제거함으로써 적조 발생을 예방하고 있다.
아울러, 주 1회 조류검사를 비롯한 수시 육안감시 등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적조 발생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신속히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태화강 전망대와 태화교 사이의 물 흐름이 정체되는 구간에서 5일간 적조가 발생되어 조류 제거작업을 실시하였다. 최근 5년간을 살펴보면 적조가 상반기에 발생되고 있는 만큼 봄철 적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화강의 녹·적조 발생은 해마다 감소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지난 2011년 110일간 발생됐으나 2019년에는 8일로 크게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