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자료제공 = 금융감독원]올해 1월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41%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노라19) 확산 여파로 중소기업 대출과 가계대출 연체율이 오른 영향이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41%로 전월 말(0.36%) 대비 0.04%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1년 전(0.45%)과 비교하면 0.04%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1월 신규연체 발생액(1조5000억원)이 연체채권 정리규모(7000억원)보다 많아 연체채권 잔액이 7조원으로 8000억원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은행들은 연말인 12월 결산을 위해 대규모로 연체채권을 정리하는데, 1월이 되면 그 규모가 줄어 기저효과로 연체율이 오르는 현상이 나타난다.
실제 연체채권 규모는 지난해 1월 1조4000억원, 12월 1조2000억원 등으로 큰 변동이 없는 반면,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지난해 1월 7000억원에서 12월 3조3000억원으로 늘었다가 이번 1월 다시 7000억원으로 줄었다.
차주별로 보면 기업대출 연체율은 0.51%로 전월말(0.45%) 대비 0.05%포인트 올랐다. 이중 대기업 연체율은 0.13%포인트 하락한 0.38%를 기록했지만,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54%로 0.09%포인트 올
랐다. 중소기업 중 개인사업자대출, 중소법인대출 연체율 모두 각각 0.04%포인트, 0.14%포인트 오른 0.33%, 0.70%를 기록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29%로 전월말(0.26%) 대비 0.03%포인트 올랐다. 주택담보대출은 0.01%포인트 오른 0.21%였고,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신용대출 등의 연체율은 0.47%로 0.06%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