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이미지 = 픽사베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소비가 부진하며 2월 생산자물가가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20년 2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 2월 생산자물가는 103.74로 전월보다 0.3% 하락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소비가 줄었는데 농수산물의 출하량은 늘어난 탓에 농산물 생산자물가는 한달 전보다 5.8% 내렸다.
공산품의 경우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석탄 및 석유 제품'(-7.2%), '화학제품'(-0.4%) 등이 내려 전월대 0.5% 하락했다.
다만 공산품 중에서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는 전월대비 0.9% 올랐다. 지난해까지 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감소세를 이어간 바 있다.
서비스는 '운송서비스'(-0.2%)와 '음식점 및 숙박 서비스'(-0.1%) 등이 내렸으나 '부동산서비스'(0.5%) 등이 올라 전월대비 보합이었다.
이어 전력, 가스, 수도 및 폐기물도 전월대비 보합이었다.
품목별로 보면 딸기 -35.9%, 무 -51.0%, 상추 -60.6%, 달걀 -13.2%, 쇠고기 -2.1%, 냉동오징어 3.2%,, 육지동물포장육 -8.5%, 경유 -11.4%, 나프타 -10.9%, 휘발유 -9.1%, 테레프탈산 -6.7% 등이 주로 하락했다. 반면 TV용 액정표시장치(LCD) 4.3%, 플래시메모리 10.7%, DRAM 2.8% 등은 상승했다.
지난 2월 생산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로 0.7% 올라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내에 출하되는 상품과 서비스뿐 아니라 수입상품과 서비스 가격까지 반영한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상승해 3개월 연속 상승 흐름을 보였다.
중간재(0.3%)를 중심의 상승 흐름이었다.
국내 출하 외에 수출을 포함하는 총산출을 기준으로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한 총산출물가도 전월대비 0.2% 상승했다. 공산품(0.4%)을 중심으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