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교통안전시설 설치 장면보령시는 올해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교통사고 발생과 사망자수를 감소하기 위한 종합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11명으로 2018년 14명에 비해 21%가 감소했지만,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018년 333건에서 지난해 474건으로 42%가 증가해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특히, 전체 474건의 사고 중 안전운전 불이행이 268건, 신호위반이 49건, 중앙선 침범이 32건으로 전체 사고의 73.6%로 나타남에 따라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 교육 강화,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 도로인프라 구축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키로 했다.
시는 먼저 교통안전지도강사를 통한 어린이·어르신·장애인 등 교통사고 취약계층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를 지속 실시하면서 교통사고 취약계층 보호구역을 확대하고, 안전펜스․ 방지턱․ 가로등 조명․ 노면도색 등 교통안전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교통사고 발생 시 사망확률이 높은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70세 이상 어르신 중 운전면허 반납자를 대상으로 교통비 일부를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 중에 있다.
지원내용은 만 70~74세는 연간 교통비 15만 원, 만 75세 이상은 보령사랑상품권 10만원 상당을 1회 지급하는 것으로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한 도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및 노인보호구역 정비 등 도로 유지보수 및 관리 6개 분야 10억 원 ▲과속신호위반 단속카메라 설치 및 교통신호기 유지보수 등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 7개 분야 4억여 원 ▲시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 18개 노선 73억여 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마을별 노인 교통안전 교육 ▲교통안전용품 제작 및 보급 ▲보행우선구역 지정을 확대하고, 보령경찰서와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 및 음주․무면허, 중앙선침범, 과속, 신호위반 등 사고요인행위를 강력히 단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