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울산시청 전경]울산시는 울산시 자원봉사센터가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과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차량 방역을 위해 ‘굿바이 코로나 울산 방역 정류장(이하 방역 정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설치되는 방역 정류장은 동천체육관 내 주차장에서 9개의 방역 부스에서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1대당 10분 정도 방역 후 순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4월 한 달간 8일(수)과 9일(목), 14일(화), 16일(목), 22일(수), 23일(목), 28일(화), 29일(수)일 등 매주 2회 총 8회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방역 봉사에는 시 재난전문자원봉사단(단장 이호진)에서 하루 4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나선다.
무독성 인증을 받은 지역 사회적기업 소독약품을 이용해 차량의 주요 접촉 부분인 핸들, 손잡이 등을 문질러 닦은 후 내부공간을 초미립자분무기로 살균할 예정이다.
이용 대상 차량은 사회복지시설(기관) 업무 차량과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하원차량, 울산시에 등록되어 있는 택시 등이다.
특히 울산시는 방역을 마친 차량에 대해 울산시 ‘청정안심차량’ 인증 스티커를 부착해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방역하는 정류장을 운영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서 대상 차량 운전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부터 시 재난전문자원봉사단 13개 단체 및 자원봉사자 341명이 관내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전통시장 등 127곳에 대한 방역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한 선별진료소 응원 물품 전달 및 열화상감지카메라 모니터링 자원봉사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울산 방역 정류장 이용 관련 정보는 시 자원봉사센터에 전화(052-286-541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