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출처 = YTN뉴스 캡처]연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다 사망자수를 기록중인 미국 뉴욕시가 '하트섬(Hart Island)'이라 불리는 외딴 섬에 코로나19 사망자들을 집단 매장하고 있다.
9일(미국동부 현지시간) 뉴욕 브롱크스 동쪽 인근의 하트섬)에서 방호복을 입은 인부들이 긴 구덩이를 파고 소나무관 수십개를 2열로 나란히 쌓아 매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관 안에는 코로나19로 숨진 이들의 시신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하트섬은 지난 150년간 뉴욕시 당국이 연고가 없거나 유족이 장례를 치를 형편이 안 되는 사망자의 시신을 매장하는 공립 묘지 역할을 했다.
뉴욕시는 최근 코로나19 사망자가 급증하며 영안실 공간이 부족해 하트섬을 임시 매장지로 사용하는 것을 검토해왔다.
이날까지 뉴욕주에서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7067명이다.
뉴욕시의 검사소 영안실이 800~900구를 수용할 수 있는 것을 고려하면 이미 수용 가능한 숫자를 아득히 넘어섰다. 임시로 냉동트럭 40대가 4천여 구의 시신을 감당하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레디 골드스타인 뉴욕시 대변인은 “하트섬은 지난 수십년 동안 가족들이 시신을 찾지 않은 무연고자들을 묻기 위해 사용되어 왔다”며 “현재의 위기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숨진 사람들이 이 곳에 묻힐 것”라고 밝혔다.
뉴욕포스트는 “이번 조치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뉴욕시의 영안실 부족 위기를 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