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유럽연합(EU) 행정부 수반 격인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1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이탈리아를 지원하지 못한 데 대해 유럽을 대신해 "진심 어린 사과"를 표했다고 EU 집행위가 전했다.
EU 집행위에 따르면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의회 본회의에서 EU는 코로나19가 유럽에서 확산하기 시작했을 때 준비가 돼 있지 않았고, 각 회원국은 이탈리아를 충분하게 지원하지 못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이탈리아에서는 3천786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해 누적 16만8천94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도 525명이 늘어 2만2천170명이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그러나 유럽은 2009년 시작된 유로존 재정위기 첫 4년간 했던 것보다 지난 4주간 더 많은 것을 했다면서 "이전의 분열, 논쟁, 비난은 잊을 때"라고 단합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유럽의 회복을 위한 '마셜 플랜'(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국의 서유럽 원조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면서 EU 예산이 이를 위한 수단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유럽의회 의원은 EU의 코로나19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모였다.
다수 의원은 코로나19 확산 초기 각 회원국이 조율되지 않고, 일방적인 조처를 했다고 비판하면서 회복 단계에서는 좀 더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표결에 부칠 결의안 초안에서 회원국에 코로나19에 따른 제한 조치를 단계적으로 완화하는 과정에서 동일한 전략을 취할 것을 촉구했다.
또 코로나19 국면에서 광범위한 비상 권한을 도입한 헝가리와 폴란드 정부를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