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울산시는 4월 27일부터 11월 말까지 북구 양정동에 위치한 공군부대 주변에서 지뢰 제거 작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육군 제2작전사령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지뢰 제거 작전은 지난해 9월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의 안전 보장을 위해 조기 제거를 지시함에 따라 그동안 세밀한 준비 과정을 거쳐 개시하게 됐다.
군에 따르면 북구 양정동 공군부대 주변에는 적 특작부대 침투 방지를 목적으로 지난 1974년 1,800발의 플라스틱 지뢰(M14)를 매설했다가 2002년부터 3차례에 걸쳐 지뢰를 제거해 왔다.
현재 30여 발 정도가 매설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번 작전을 통해 완전히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뢰 제거 작전 지역 출입 금지, 주변 지역에서의 산나물 채취, 사진 촬영 등 위험한 행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