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현장점검·예방 홍보 나서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
▲ [자료제공 = 사람인]많은 기업들이 채용 과정에서 면접 대상자를 선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별도의 검증 절차를 운영하기 쉽지 않고,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 등에 의존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기업 10곳 중 7곳은 면접을 본 후 실망해, 해당 지원자에게 면접 제시한 것 자체를 후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기업 272개사를 대상으로 ‘면접에서 지원자에게 실망해 면접 제시한 것을 후회한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 67.6%가 ‘후회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해당 지원자에게 실망한 부분으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부족’(57.1%,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직무 지식 부족’(41.8%), ‘답변의 일관성 부족’(27.2%), ‘줄임말, 비속어 사용 등 비즈니스 매너 부족’(25%), ‘팀워크 능력 부족’(21.2%) 등의 순으로 ‘소프트 스킬’과 관련된 부분에서 실망하는 경우가 많았다.
눈에 보이는 자격증이나 학위 등 직무 관련 전문지식인 ‘하드스킬’에 비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나 팀워크 역량처럼 정서적 능력인 ‘소프트 스킬’은 서류만으로 정확한 평가가 어렵다. 때문에 막상 면접을 보면 예상과 달리 기대한 역량을 보유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 실망도 큰 것.
한편, 기업들은 면접 전형 대상자를 선정할 때 확인하고 싶은 지원자의 역량으로 ‘문제해결 능력’(54.8%,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책임감’(50.4%), ‘커뮤니케이션 능력’(49.3%), ‘성실성’(47.8%), ‘긍정적인 태도’(33.8%), ‘사회성’(29.4%) 등의 순으로 ‘소프트 스킬’과 관련된 것들이 주를 이뤘다.
또, 응답 기업의 10곳 중 9곳(89%)이 ‘소프트 스킬을 중요하게 평가한다’고 밝혔으며, 그 이유로는 ‘조직 적응도 파악이 가능해서’(49.6%,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업무 성과에 영향이 커서’(45.5%), ‘직무 적합성을 판단할 수 있어서’(41.3%), ‘소프트 스킬에 따른 잠재력 차이가 커서’(24.8%), ‘하드 스킬 평가에 한계가 많아서’(10.7%) 등의 순이었다.
채용 시 소프트 스킬과 하드 스킬의 평가 비중도 평균 56대 44으로 집계돼, 하드스킬보다 소프트 스킬을 더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기업 중 무려 83.9%가 다른 역량은 다소 떨어지지만 소프트 스킬이 좋아 최종 합격했던 지원자가 있다고 응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