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이미지 = 픽사베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탄자니아에 발이 묶인 재외국민 119명이 임시 항공편을 통해 귀국길에 올랐다. 이 항공편에는 한국 국적 교민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국가 국민들도 합승해 코로나19 사태 속에 국가간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재외국민 119명은 주탄자니아 한국대사관이 마련한 카타르항공 임시항공편을 이용해 탄자니아 다레살람에서 빠져나와 카타르 도하를 경유, 8일 오후 5시께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임시항공편에는 우리 교민 외에도 일본(24명), 캐나다(31명), 영국(13명), 중국(2명) 등 총 8개국 199명의 탑승객을 태웠다. 이들은 도하에서 환승해 각자 최종 목적지로 이동한다.
이같은 모습은 코로나19가 만든 국가간 협력 사례다.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에서 전 세계가 항공편을 중단하고 국가간 이동을 제한하며 발이 묶인 자국민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대사관 간 협력 하는 사례는 꾸준히 늘고있다.
특히 현재 냉기가 흐르는 한국과 일본도 자국민 귀국에 있어서는 손을 맞잡았다. 그간 한국이 마련한 전세기에 마다가스카르와 케냐, 필리핀 등에서 일본인이 탑승하고, 인도 벵갈루루와 수단 등에서 일본이 마련한 임시항공편에 한국인이 탔다. 또 지난 5일에는 백혈병에 걸린 한국 어린이가 일본항공 특별기를 타고 귀국한 바 있다.
한편 폴란드에서도 폴란드항공 임시항공편을 타고 한국 국민들이 이날 낮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 항공기가 8일 바르샤바로 돌아갈 때는 LG화학 등 한국 기업인 260여명을 태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