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보령시는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약자의 안정적인 이동권 확보와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7월부터 대중교통 무료 이용 대상을 기존 75세 이상 노인에서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까지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남형교통카드 수혜대상이 기존 75세 이상 인구와 함께 장애인 6072명과 국가유공자 및 유족 929명 등 7001명이 대상에 포함돼 1만9257명이 혜택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25일부터 읍면동에서 충남형교통카드 신청 접수를 시작하고 오는 6월까지 보령시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7월부터 확대된 대상자 모두가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충남형 교통카드는 만75세 이상 충청남도 내 노인들이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시군이 지난해부터 시행해 왔으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아 승차 시 단말장치에 대기만 하면 횟수 제한 없이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보령에서는 지난해 75세 이상 노인 1만1767명 중 81.13%인 9547명이 신청해 혜택을 보고 있으며, 이번 대상 확대로 노인과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100% 할인을, 국가유공자 유족은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충남형교통카드 신청 시 신분증과 반명함 사진 1매를 지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김계환 교통과장은“시는 3회 추경에 재원을 마련해 안정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나가고 있다”며,“시는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