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이미지 = 픽사베이]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둔촌2동과 길동 일대 주택가 골목의 오래된 나트륨 보안등 570개를 친환경 LED 보안등으로 교체하는 ‘주택가 빛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조명을 개선해 빛공해를 방지하고 밤에도 밝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기존 나트륨 보안등은 빛이 사방으로 퍼져 사물을 정확히 분별하기 어렵고 방범에 취약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이 낮아 전력 낭비를 유발해왔다.
이번에 교체하는 컷오프(Cut-off)형 LED 보안등은 연색성이 뛰어나 야간에도 낮과 비슷한 수준으로 시야 확보가 가능하고, 도로 쪽으로만 빛을 밝혀 수면방해와 눈부심 등 생활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나트륨등에 비해 전력 소모가 절반 수준으로 에너지 절약 효과도 높다. 공사는 오는 11월 완료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보안등은 주민 안전 강화와 범죄 예방에 효과가 큰 만큼, 2021년까지 남아있는 노후 나트륨 보안등을 고효율 에너지 절약형인 LED 보안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이 어두운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