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이미지 = 픽사베이]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폐지수집 어르신의 수입 보전과 안정적 자립을 지원하고자 ‘폐지수집 단가 차액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구는 전국 최초로 지난 해 8월부터 적정 폐지단가를 실제 시세 단가보다 높은 kg당 70원으로 책정하고 실제 단가 차액만큼 폐지수집 어르신에게 지원하는 ‘폐지수집 단가 차액 지원 사업’을 운영해왔다.
이어 구는 이달부터 지역 내 폐지수집 어르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지원금 책정 시 기준이 되는 일일 인정 수집량을 기존 1인당 일 최대 100kg에서 150kg까지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 또는 차상위계층 기준소득 인정액의 150% 이하인 광진구 거주자로 차량이 아닌 손수레 등을 이용하는 폐지 수집인이다.
지원 절차는 폐지수집 어르신이 지역 내 고물상으로부터 판매 영수증을 발급받은 후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구에서 어르신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순으로, 지원을 통해 어르신의 안부까지 주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8월 사업시행 후부터 올해 5월말까지 총 123명의 폐지수집 어르신에게 약 7천9백만 원의 폐지수집 단가 차액을 지원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폐지수집 단가 차액 지원 사업’ 확대 시행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더해진 폐지수집 어르신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맞춤복지를 실현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