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이미지 = 픽사베이]울산시는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분류된 스피닝, 태보, 줌바, 탁구장, 당구장 등 실내체육시설에 대해 10일부터 집중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 양천구 목동 탁구클럽의 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해 8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방역 당국은 “실내에서의 과격한 운동, 특히 밀접한 접촉이 일어나는 운동에 대해서는 모두 고위험 활동으로 보는 것이 맞다.”라며 집중 점검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헬스장 내 그룹운동시설과 스피닝, 줌바, 태보 및 탁구장, 당구장 등 실내에서 격렬한 운동을 하는 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밀폐된 곳에서 비말로 인한 집단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스피닝, 태보, 줌바, 탁구장, 당구장 등을 ‘고위험 체육시설’로 분류하고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
주요 점검 사항은 ▲출입자 명부 관리 ▲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출입 제한 ▲사업주·종사자 마스크 착용 ▲1일 1회 이상 종사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퇴근 조치 ▲시설 내 이용자 간 2m(최소 1m) 이상 간격 유지 ▲방역관리자 지정 ▲수업 전후 시설 소독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전에 줌바 댄스로 인한 집단감염 사례가 있었고, 최근에 탁구장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고위험 실내체육시설은 가급적 운영을 자제해 주실 것을 권고한다.”며 “부득이하게 운영할 경우에는 정부에서 정한 핵심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