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제공 = 송파구]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민‧관 협력을 통해 ‘장애인 카페’ 2곳을 연달아 개소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카페 2곳에 바리스타 등 중증발달장애인 20명과 매니저 3명을 채용하여 일자리 창출과 함께 당당한 직장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호점은 송파글마루도서관(송파구 충민로 120) 1층에 조성되었다. 매니저 1명과 발달장애인 4명이 근무한다. 구는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인력풀을 제공하고, 도서관은 공간을 무상 제공하며,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인테리어를 담당했다.
구는 오는 16일 오후 3시 개소식을 열고 카페 운영을 시작한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장애인 가족 및 관계자 40여 명을 초청해 소규모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서 18일에는 2호점이 문을 연다. 특히, 2호점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관이 힘을 모은 점이 눈에 띈다. 관내 기업인 윤창기공(주)이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와이씨에프엔비(주)를 설립하여 바리스타 등 장애인 채용 및 관리를 전담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카페조성 비용을 지원했다.
2호점은 윤창기공(주) 본사(송파구 백제고분로 41길 30) 1층에 자리하여 발달장애인 16명과 매니저 2명이 고객과 만난다.
채용된 장애인들은 송파구직업재활지원센터 바리스타 교육장 등 전문기관에서 별도 교육을 받고 바리스타, 환경미화, 사무보조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1호점은 화~일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2호점은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커피, 음료와 함께 송파위더스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만든 다양한 쿠키도 판매한다. 수익금은 장애인 인건비 및 근로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된다.
이 밖에도 구는 관내 기업과 협의해 3호점 개소를 준비하고 있다. 기업과 함께 하는 장애인 카페를 지속적으로 늘려 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장애인식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장애인 카페’는 민·관이 협력하여 만든 장애인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시스템”이라면서 “첫 시작에 함께 한 기업 및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 ‘장애인 카페’의 긍정적인 효과를 민간에도 널리 확산시켜 중증 장애인의 취업의 꿈을 현실로 실현하는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