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제공 = 강동구]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해 보건소 본관 뒤편에 ‘이동형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무더위 속에서 두꺼운 방호복을 입고 검체를 채취하는 의료진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의료진과 피검사자 간 접촉을 줄여 안전성을 강화하려는 조치다.
이번에 설치한 이동형 선별진료소는 음압장비가 설치된 3개의 검체 채취실과 접수 공간 4곳으로 구성됐다. 검체 채취실은 투명 아크릴 벽을 설치해 의료진과 검사 대상자 사이 공간을 분리하고, 뚫린 공간의 비닐장갑으로 손을 넣어 검사 대상자의 검체를 채취하는 ‘글로브월(Glove Wall)’ 방식의 시설이다.
의료진 공간과 피검사자의 동선을 완벽히 분리해 2차 감염 우려를 낮추는 동시에, 방호복을 입지 않아도 되고 냉방도 가능해 의료진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다. 보호장비를 절감하고 지속적인 감염 확산에 대응해 신속하게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특히, 강동구는 글로브월 부스를 실제 사용할 보건소 의료진이 제작에 참여해 앉을 수 있는 맞춤형 좌식을 마련, 기존 스탠드형 단점을 보완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동형 선별진료소가 방역과 무더위라는 이중고를 견뎌온 의료진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감염 지속세와 폭염에 대비해 의료진의 건강을 보호하고, 구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