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제공 = 네마프]국내 유일의 뉴미디어아트 대안영화축제 ‘제20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이하 네마프)’이 본선 진출작을 공식 발표했다.
2020년 2월 28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진행된 작품 공모를 통해 40여 개국 총 1,128편(상영 1,021편, 전시 107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이 중 61편(상영 51편, 전시 10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네마프는 국내외 감독, 작가들의 경계 없는 대안영상 예술의 장을 만든다는 의미로 경쟁이라는 단어를 대신해 ‘구애(propose)’를 사용한다. 본선 진출작 61편은 축제 기간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한국구애전’, ‘글로컬구애전’과 모든 형태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소개하는 ‘뉴미디어시어터’ 섹션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올해 작품의 장르별 분포는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필름푸티지, 싱글채널비디오, 실험 애니메이션 등으로 다양하다. 구애위원단은 난민, 코로나19, 젠트리피케이션 등 근래에 한층 심화된 이슈들을 발 빠르게 포착하는 창작자들의 기민한 문제의식이 엿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한국구애전 섹션에서 흥미로웠던 것은 장르적 문법을 따르는 작품들이 강세였으나 그 사이에 뉴미디어의 특성을 잃지 않고 매체 간의 적극적인 융합을 시도하여 독창적인 영상 장르를 구축하려는 시도가 많았다는 점이다. 네마프는 정치적 올바름을 날 것 그대로 주장하기보다는 이를 토대로 한발 더 나아간 시선과 목소리, 표현이 있는 작품들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다채로운 61편의 본선 진출작은 영화제 홈페이지(http://www.nemaf.ne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8월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서대문구와 마포구 일대에서 열리는 네마프2020에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