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보령시는 오는 7월 1일 처음 시행되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계획 인가 및 실효고시 준비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란 도시계획시설로 결정 고시한 후 20년이 지날때까지 해당 사업이 시행되지 않을 경우 사유재산권을 침해한다는 헌법재판소의 헌법 불합치 결정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효력을 잃는 제도이다.
시에 따르면 2018년말 기준 미집행시설은 205개소이며, 7월 1일부터 실효되는 장기미집행시설은 127개소에 해당된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합리적인 토지이용 관리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용역에 착수하여 도시계획도로 사전해제 3개소와 13개 노선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도로 등 68개소 0.27㎢는 존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해 실시계획인가 절차에 돌입하여 오는 6월 30일까지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하여 효력 상실을 방지할 계획이다.
다만 도로 36개소 0.04㎢ , 공원 11개소 0.37㎢, 녹지 12개소 0.02㎢ 등 59개소 0.43㎢는 현실적으로 집행이 어려운 시설이거나 불합리한 시설로 확인돼 7월 1일 자동으로 효력이 상실된다.
앞서 시는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단계별 집행계획과 재정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을 추진해 왔고 지난 2016년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하여 우선 해제 등 장기미집행시설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문홍배 도시재생과장은 “실효에 대비해 사전정비 및 실효고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정확히 제공하고 시민 재산권 보호 및 합리적인 도시관리 계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