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제공 = 광진구]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광나루로(올림픽대교 북단~화양사거리) 인근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시내버스 302번의 노선 조정을 완료하고 오는 7월 4일 첫차부터 변경된 노선으로 운행한다.
해당 버스 302번은 성남시(상대원동)를 출발해 송파구와 광진구를 거쳐 성동구(상왕십리동)까지 운행하는 노선이다.
구는 광나루로에 직선으로 연결되는 대중교통 노선이 없어 불편함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고자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또한 여러 차례 서울시와 협의를 진행한 끝에 302번 버스 노선을 조정하게 됐다.
이번 노선 조정으로 기존에 자양사거리에서 광진경찰서를 거쳐 구의사거리를 경유하는 노선이 자양사거리에서 올림픽대교 북단교차로를 거쳐 구의사거리를 경유하도록 변경된다.
또한 기존에 성동고교 교차로에서 청계천로를 지나 양지사거리를 경유하는 성동구 구간도 성동고교 교차로에서 마장로를 거쳐 양지사거리를 경유하도록 조정된다.
노선 조정에 따라 302번 버스는 광진구 구간에 위치한 정류소 중 ‘광진구청’, ‘광진경찰서’ 정류소를 경유하지 않고, ‘구의역2·3번출구’, ‘구의3동주민센터’, ‘올림픽대교북단사거리’, ‘구의시장삼거리’ 정류소를 경유하게 된다.
이 중 ‘구의3동 주민센터’ 정류소는 이번 노선 조정에 따라 신설된 곳으로, 아차산로에 위치한 다성 리버텔 앞과 세림리오빌 아파트 앞에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성동구 구간에서는 ‘황학교.텐즈힐몰’, ‘청계9가.비우당교’, ‘청계벽산아파트.텐즈힐아파트’ 정류소를 경유하지 않고, ‘왕십리도선동주민센터’, ‘도선고등학교.꽃재교회’ 정류소를 경유하게 된다.
구는 이용 주민의 혼란에 대비해 안내문 부착 및 구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한 사전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다.
버스 노선 조정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302번 버스 노선 조정으로 광나루로의 대중교통 연계 및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