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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대신지하쇼핑몰, 대한민국 동행세일 동참
  • 장은숙
  • 등록 2020-06-25 15:20:29
  • 수정 2020-06-25 15: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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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지역경제 피해 극복을 위한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 선정


▲ [대한민국 동행세일 홈페이지 캡처]


대구시설공단(이사장 김호경)이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지역경제 회복과 활력제고를 위해 대신지하쇼핑몰이 2020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한다.


7월 1일부터 7월 4일까지 4일간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경상도 방언으로 ‘가져가세요’ 의미인 ‘가가라’로 명칭을 정해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 선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 영수증 목표액 1백만원만 달성하면 2백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이 인근 동산병원에 기부되는 ‘덕분에 캠페인’과 단돈 100원으로 참가할 수 있는 경매 이벤트, 구매금액별 페이백 행사, 보이는 라디오, 인기 트로트 가수 박서진의 팬 사인회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행사가 개최되는 대신지하상가는 서문시장 인근 320m 지하공간에 330개 상가가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 지난 1985년 개장이후 35년간 소상공인 중심의 지역경제 견인차 역할을 해온 곳이다.


이곳을 찾는 시민들은 잡화, 신발, 한복, 화장품, 이불 등 좋은 품질의 다채로운 상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대신지하쇼핑몰의 입점상인들은 코로나19 사태로 대구 소상공인의 경제적 피해가 가장 큰 만큼 이번 행사가 매출향상의 계기로 작용하길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설공단 지하상가는 상가 출입구 17개소에 인력을 배치해 손소독, 발열체크를 통해 이용객이 보다 안전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밖에도 응급상황 대비 관할 지구대 및 119안전센터와 협조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이번 행사가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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