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대한민국 동행세일 홈페이지 캡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내수를 살리고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주도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오늘(26일)부터 7월12일까지 진행된다.
동행세일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전통시장, 동네슈퍼 등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하는 대대적인 할인행사로, 각 유통채널들은 행사기간 동안 30~40% 안팎의 할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국 633개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경품 이벤트, 문화공연, 장보기 체험 등 오프라인 판촉 행사를 열고,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한 20% 페이백 혜택 등을 제공한다. 농·축·수산업계에서도 달걀 관련 단체가 현장 판매를 진행하고 수협이 전복, 장어 등 인기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들은 다음달 1일까지 상품권 증정, 할인 행사 등을 통해 내수 살리기 대열에 합류한다. 농축수산물은 물론 신선식품부터 생필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롯데, 신세계, 현대 등 주요 백화점도 동행세일 기간 협력사 수수료 인하, 중소기업 제품 판매, 특산물 사은품 증정 등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다.
백화점들은 26~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코리아 패션마켓을 열어 브랜드 의류를 최대 80% 할인한다. 롯데백화점은 면세점 명품 재고를 노원점, 영등포점 등 8개 점포에서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가전 및 자동차 제조업체들도 행사에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으뜸효율 가전제품을 사는 고객에게 기존 10% 환급 외 추가 할인을 제공하고, 8K QLED TV 등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LG전자는 올해 상반기 히트 상품으로 구성된 특별전을 열고, 특정 모델을 한정 수량 판매한다. 쿠첸은 으뜸효율 밥솥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쌍용자동차는 다음달 1~31일 모든 차종을 일시불 혹은 할부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에서도 G마켓, 쿠팡, 11번가, 위메프 등 16개 쇼핑몰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열어 최대 30~40% 할인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