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박정원 조교수/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제공]서울대 공대 화학생물공학부 박정원 조교수가 제3회 한성과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성과학상은 한국의 노벨상 수상자 배출을 염원하며 한성손재한장학회가 제정한 것으로 2018년부터 화학, 물리학, 생명과학 분야에서 독창적 연구를 하는 젊은 과학자를 선정하고 있다.
한성손재한장학회(이사장 손명아)와 한성과학상 심사위원회는 6월 25일 박정원 조교수와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양범정 부교수, 네덜란드 델프트공대 생명공학과 주철민 부교수를 제3회 한성과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된다.
박정원 조교수는 액상투과전자현미경을 활용한 나노 재료의 실시간 분석이라는 새로운 연구 분야를 독창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한성과학상은 박정원 교수가 거둔 연구 성과는 오랜 역사를 갖는 구조단백질, 재료결정학 분야에서의 궁극적인 목표이자 난제인 원자 분해능 수준 액체상 3차원 구조 분석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앞으로 다양한 관련 기초 및 응용 학문 분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수상자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수상에 대해 박정원 조교수는 “젊은 학자로서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라는 격려를 담은 큰 상을 주심에 감사드린다. 새로운 연구 분야를 발굴하고 독창적인 연구에 매진해 대한민국 과학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