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제공 = 광진구]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먼저 구는 공원과 주민센터 앞 데크 등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야외 공간 16곳을 ‘야외 무더위쉼터’로 조성했다.
구는 주민들이 야외 무더위쉼터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해충 방제와 소독을 실시했으며, 희망일자리 사업으로 쉼터 관리자를 선발해 방역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향후 폭염 특보 시에는 쉼터에 부채, 생수 등 냉방물품도 비치된다.
또한 경로당, 공공시설 등 97곳을 실내 무더위쉼터로 지정하고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별로 탄력 운영한다.
실내 무더위쉼터는 주기적인 환기와 소독으로 안전하게 관리되며, 이용자는 발열체크와 손 소독 후 출입하고 이용가능 인원도 절반으로 제한된다.
현재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임에 따라 이 중 동주민센터 15곳을 무더위쉼터로 우선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향후 위기경보 단계가 하향되면 복지시설, 공공기관, 경로당 등도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이밖에도 구는 폭염 피해 우려가 있는 독거 어르신에게 선풍기, 쿨매트 등 냉방용품을 지원하고 안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올해 여름도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상황까지 더해져 어르신들에게 더 힘든 계절이 될 것 같다” 며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코로나19 대응과 폭염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