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울산시는 지난 1962년 울산시 승격 이후부터 지난해까지 촬영한 사진을 연도별로 정리한 ‘울산 사진 연대기’ 300부(상‧하 2권 구성)를 제작해 전국 주요 도서관 등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사진 연대기는 울산공업지구 기공식과 울산시 개청식, 울산광역시 승격, 국립대학교 설립,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등 울산시의 발전을 위한 120만 울산시민의 노력과 결실을 사진 1,100여 장으로 담아냈다.
또한 지난 1969년 집중호우로 침수된 시가지와 1991년 태풍 글래디스, 2016년 태풍 차바 피해 및 복구 현장, 가뭄 비상급수 등 각종 재해와 극복과정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밖에 1960년대 초등학교 운동회, 농촌 모내기 및 새마을 조기 청소, 초가지붕 개량 작업, 미역 건조 작업, 한일월드컵 거리 응원 등도 수록해 당시 울산 시민들의 생활 모습도 만날 수 있다.
최평환 정책기획관은 “이 사진집에는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희귀 사진자료들도 다수 포함되어 학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울산시의 변화 모습을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변화되는 미래의 울산 모습도 잘 보존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 사진 연대기는 울산시 행정자료실 및 울산도서관, 구·군 도서관 은 물론 전국 주요 도서관과 대학도서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