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제공 = 강동구]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 8일 암사동에 장애인의 홀로서기를 돕기 위한 ‘제2호 장애인 자립생활주택’을 개소했다.
장애인 자립생활주택은 자립 의지가 있는 시설·재가 장애인이 독립 전에 일상생활에 필요한 지식,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립생활 체험공간이다.
강동구는 2019년 11월 강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이태규)와 운영 협약을 맺고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2호 개소를 준비해왔으며, 이용자 모집, 집수리 등을 거쳐 8일 문을 열었다. 협약에 따라 구에서는 암사동 소재 다세대주택을 매입해 공간과 행정적 지원을 하며, 센터는 대상자 선정, 프로그램 설계·운영 등을 맡는다.
이곳에는 장애인 1~2명이 최대 2년간 거주하면서 전자기기 사용, 요리 등 기초 생활습관은 물론, 동네 슈퍼에서 장 보기, 관공서 방문하기 등 일상생활을 연습하게 된다. 자립생활 코디네이터가 함께하며 교육, 건강, 재정, 여가·문화 등 삶의 전반적인 영역에서 사회성과 자립심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장애인 자립생활주택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 진출하기 전 홀로서기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자립의 꿈을 이루는 데 든든한 토대가 되길 바란다”면서 “장애인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자립해 비장애인과 어울려 함께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