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서울시제공박원순 서울시장의 서울특별시장(葬)이 이틀째 치뤄지고 있는 가운데 장례식을 두고 여전히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후 8시 기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을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동의자가 하루만에 수십만명인 45만명을 넘어섰다.
여당과 야당 사이에서도 장례식을 두고 갑론을박이 지속되고 있다. 박 시장을 애도하자는 쪽과 조문조차 가지 않겠다는 입장으로 갈리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고인의 죽음에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면서도 "서울특별시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도 "서울특별시장이란, 시 예산으로 집행하는 일종의 국가 주관의 장례식"이라며 "이 자체로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고 지적했다.
한편 청원인은 "박원순씨가 사망하는 바람에 성추행 의혹은 수사도 하지 못한 채 종결되었다"며 "떳떳한 죽음이었다고 확신할 수 있나. 성추행 의혹으로 자살에 이른 유력 정치인의 화려한 5일장을 국민이 지켜봐야 하느냐"고 지적했다.
박 시장의 서울특별시장 공동장례위원회는 장례절차를 가족장이 아닌 기관장으로 정한 이유를 밝혔다.
박홍근 서울특별시장 장례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소탈하고 검소했던 고인의 삶과 뜻에 따라 사흘장을 검토했었다"며 "하지만 고인의 시신이 밤 늦게 발견돼 하루가 지체된 점, 또한 해외체류 가족의 입국일정을 고려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