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를 휩쓴 가운데 일일 신규 확진자가 23만 명을 넘어서며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로써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수는 1300만명, 사망자는 57만명을 넘어섰다.
WHO가 12일(현지시간) 발표한 일일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전 세계에서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3만37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금까지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 수가 기록됐던 지난 10일 22만8천여 명을 훌쩍 넘어선 것이다.
대륙별로 미주가 14만2천99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동남아시아(3만3천173명), 유럽(1만8천804명), 아프리카(1만7천884명) 등의 순이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6만6천281명으로 지난 24시간 동안 신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보고됐다.
한편,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300만명을 넘어섰다. 1200만명을 넘어선지 닷새만이다.
대륙별로 살펴보면 미국 등 북미지역이 398만7420명으로 400만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그 뒤를 아시아(295만7095명), 남미(288만3967명), 유럽(257만879명), 아프리카(59만7212명), 오세아니아(1만1460명)가 이었다.
일일 확진자 수와 누적 확진자 수 모두 절반 이상 미주 대륙에서 나온 것이다.
이같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느 것을 전문가들은 각국이 섣불리 경제 재개를 서둘렀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했다.
마이클 라이언 세계보건기구(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현 상황으로는 코로나19가 사라질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두 번째 정점이나 다시 봉쇄 조치를 하는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