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제공 = 서울시]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이 ‘성추행 혐의’로 피소 당한 사실을 알았던 것과 관련해,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별보좌관이 고소 당일 피소 사실을 알고 박 시장에게 보고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15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임 특보는 지난 8일 오후 3시쯤 외부로부터 박 시장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즉시 박 시장에게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날 저녁 서울의 일부 구청장들과 만찬 일정을 마친 박 시장은 젠더특보, 법률전문가 등 최측근과 함께 대책회의를 가졌고,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시장직 사임'까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박 시장은 다음날인 9일 서울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종로구 소재 공관을 나선 뒤 연락이 두절됐고, 10일 새벽 종로구 삼청동 숙정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같은 의혹에 대해 서울시 측은 '내부 보고'를 몰랐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서울시는 박 시장의 피소 사실을 그가 실종된 이후 언론 보도를 통해 알았다는 것이다.
한편, 내부 보고 의혹을 받는 임 특보는 현재 휴재를 낸 채 서울시에 출근하지 않고 있다.
임 특보는 1990년대부터 한국성폭력상담소 등에서 근무해오다가 지난해 1월 여성 정책과 관련해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고양시키기 위해 박 시장과 손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