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제공 = 광진구]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청각·언어 장애인을 지원하는 수어통역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농아인쉼터를 함께 조성했다.
기존 수어통역센터는 약 82㎡(25평) 규모로, 청각·언어 장애인에게 통역 서비스를 지원해왔으나 교육·여가공간이 부족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수어통역센터를 구의동(아차산로 417)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더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농아인쉼터’를 새롭게 개소했다. 위치는 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인접해 이용자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였다.
농아인쉼터 및 수어통역센터는 총 255㎡(77평) 규모로, 일반 복지시설 이용이 어려운 농아인들을 위해 쉼터와 휴게공간, 사무실, 수어교육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농아인쉼터는 청각·언어 장애인에게 열린 공간으로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또 농아인 사회화교육, 문화여가교실 등 각종 프로그램과 교육·상담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마련해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 새롭게 제공할 예정이다.
수어통역센터는 총 4명의 수어통역사가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전문 통역을 지원하고 있으며, 병원·공공기관 등 방문 시 통역 서비스가 필요한 장애인은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김선갑 구청장은 “우리 구 내 청각·언어장애인은 1,750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14%에 해당된다”라며 “광진구 농아인쉼터 및 수어통역센터가 청각·언어장애인 분들의 정보교류의 장이 됨과 동시에 사회적응을 돕는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