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출처 = 이스타항공 페이스북]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과의 인수계약을 철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항공사 규모를 키우는 것은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는 이유에서다.
제주항공은 23일 이스타홀딩스와 체결했던 이스타항공 경영권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해제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3월 2일 계약을 체결한 이후 넉달 만이다.
제주항공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의지와 중재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재 상황에서 인수를 강행하기에는 제주항공이 짊어져야 할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고 판단했고 주주를 포함한 이해관계자들의 피해에 대한 우려도 큰 것이 사실"이라면서 "이번 M&A가 결실을 거두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깝다”고 설명했다.
제주항공과의 인수합병이 무산되면서 이스타항공은 결국 파산 수순을 밝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법정관리에 돌입해도 기업 회생보다 청산 가능성이 높게 점 쳐질 정도로 경영상 어려움이 명확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번 합병 무산으로 갈 곳을 잃은 이스타항공의 직원들이다. 만약 파산하게 된다면 제주항공과의 합병만을 기대하며 6개월 넘게 임금도 제대로 받지 못했던 직원 1천6백명이 무더기로 실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