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홍보포스터]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시립무용단이 오는 7월 31일과 8월 1일 양일간 오후 8시부터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무대에서 지역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부터 프로 무용단과 연희단, 다문화 공연단체를 초청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한여름 밤 시원한 축제의 장 <야夜한寒 댄스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립무용단 홍은주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김소영 소리꾼이 진행을 맡고, 학춤보존회, 창작집단 달, 이정화한국춤프로젝트, 정다혜무용단, L댄스컴퍼니, B-boy 포시크루, 카이크루 등 다양한 장르의 무용단체와 버슴새, 내드름연희단, 뮤직팩토리 등 타악단체를 비롯해 다문화 공연단체도 함께한다.
한여름밤을 시원하게 수놓을 프로그램으로는 부채춤, 풍류장고, 흥취무 등 화려하면서도 흥겨운 전통무용, 무한 에너지로 열정을 표현하는 비보이(B-boy) 댄스, 중국·러시아 전통무용, ‘너영나영’, ‘신모듬’ 등 우리 소리의 멋을 선사할 국악연주, 그리고 두드리고 두드리는 타악의 울림이 몸 속으로 파고드는 타악 퍼포먼스까지 다채롭게 마련된다.
홍은주 예술감독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문화예술계가 침체되어있다. 탁 트인 야외에서 펼쳐지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예술인들과 관객들 서로 간 에너지를 주고 받으면서 다시금 힘을 낼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뜨거운 한 낮의 열기만큼이나 넘치는 열정의 무대가 될 이번 페스티벌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