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제공 = 송파구]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정보유출과 사이버공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주민센터의 민원업무용 PC를 보안이 강화된 ‘망분리형’으로 교체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주민센터에 구축되어 있는 민원업무용PC는 외부 인터넷망과 내부 업무망이 통합되어 있는 형태이다. 이는 업무망을 통해 인터넷을 바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나 웜 등의 유입 우려가 크고, 정보유출 가능성이 높아 보안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구는 최근 개인정보유출 등 정보보안관련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PC ‘망분리’에 나섰다.
망분리는 논리적 방식과 물리적 방식으로 구분된다. 구가 선택한 방식은 ‘물리적 망분리’로 1인 2PC 혹은 PC간 전환스위치를 통해 완전하게 네트워트를 분리하여 업무망의 외부접근을 차단하는 방식이다. 반면, 논리적 망분리는 1인 1PC에 가상환경을 구현하여 네트워크를 분리하는 방식으로 보안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구는 27개 모든 동주민센터, 구청 민원여권과의 민원업무용PC를 망분리형으로 전면 교체한다. 8월 중 총 110대가 설치될 예정이다.
오는 10월 행정안전부가 차세대 주민등록정보시스템을 전면 시행함에 따라 구는 강화된 정보보안 시스템을 확대 적용해 보다 신뢰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최근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효과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이번 PC망분리를 통해 해킹 등 개인정보 유출을 차단하고 관련 직원교육도 병행해 주민들이 믿을 수 있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