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제공 = 광진구]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전남 영광군과 우호도시 충북 충주시에 25일 긴급 구호물품과 위로 서한문을 전달했다.
영광군과 충주시는 이번 폭우로 인명피해와 이재민 발생, 건물·농경지 침수, 도로 유실 등 많은 피해가 있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상황이다.
이에 구는 해당 도시에 필요한 물품을 신속히 파악하고 컵라면·생수 등 식료품과 주방세제·물티슈·수건 등 생활용품, 덴탈마스크, 목장갑 등 총 1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마련했다.
구호물품은 2단계로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영광군청과 충주시청에 비대면으로 전달됐으며 해당 수해복구 현장에 지원될 예정이다.
또 각 구호물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진구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에게 구입하여 침체된 지역경제도 함께 챙겼다.
김선갑 구청장은 “수해에 폭염까지 더해져 각 지역의 피해 복구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번 구호물품이 피해지역 복구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영광군민과 충주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 영광군과 충북 충주시는 광진구와 각각 2005년, 2018년 결연을 체결했으며, 직거래 장터 개최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