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 [사진제공 = 인천시]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인천가족공원에 국가유공자 전용 묘역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회의를 거쳐 인천가족공원 중 일부를 국가유공자 전용 묘역으로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안장을 희망하는 보훈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 후, 현장을 확인해 인천가족공원의 납골시설인 봉안담 일부 구역을 국가유공자 묘역으로 조성하기로 확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총 사업비 7억4천여만원을 들여 현재 운영 중인 봉안담 일부 구역을 개·보수해 4,144기 규모(부지면적 12,140㎡)의 국가유공자 전용 묘역으로 조성해 내년 하반기에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추경예산에 확보된 실시설계비로 8월말부터 3개월간 국가유공자 묘역 조성을 위한 충혼탑, 제례단, 표지석 등 설계를 실시하고, 공사비 예산확보 절차를 거쳐 2021년 하반기 중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인천시에는 약 3만여 명의 국가유공자가 거주하고 있으나, 전용 묘역이 없어 사망할 경우 원거리에 있는 국립묘지 또는 현충원을 이용해야 해서 불편이 크고, 제대로 된 예우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김관철 시 보훈과장은 “지금 살고 계신 곳에서 영면을 바라시는 인천시 국가유공자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국가유공자 전용 묘역 조성을 추진하게 됐다”며 “희생하신 분들의 공헌을 기릴 수 있도록 묘역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가족공원은 시민공원을 겸하도록 조성돼 추모와 휴식을 함께하는 국내 최고의 친환경적인 공설 장사시설로 별빛당, 바람정원 수목장, 별마루 잔디장 등 안치 시설과 아름다운 산책로, 테마공원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