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이미지 = 픽사베이]지난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7%를 기록하며 5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집밥 소비 증가와 장마·집중호우 영향으로 농·축·수산물 가격이 급등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일 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8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105.50(2015=100)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7% 상승했다. 이는 지난 3월(1.0%)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3월 1%대에서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4월 0.1%, 5월 -0.3%로 내려갔다가 6월부터 오름세로 돌아섰다. 6월 0.0%, 7월 0.3%에서 지난달에는 0.7%로 상승폭을 확대했다.
채소류가 28.5% 오르면서 농산물이 12.1% 상승한 영향이 컸다. 채소류 상승폭은 2016년 11월(32.9%) 이후 최대다. 축산물도 10.2%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수산물도 6.4% 올랐다.
반면 공업제품은 0.4% 하락했다. 이 중 석유류가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10.0% 내렸다. 가공식품은 1.4% 올랐다. 전기·수도·가스는 4.4% 하락했다.
서비스는 0.3% 상승해 상승폭이 상품보다 작았다.
서비스 중 개인서비스는 1.1% 올랐다. 외식이 0.5%, 외식 외가 1.5% 각각 상승했다.
공공서비스는 1.8% 내렸다.
집세는 0.3% 올랐다. 전세(0.4%)와 월세(0.2%)가 모두 상승했는데, 전세는 2019년 3월(0.5%) 이후 가장 많이 올랐고 월세는 2017년 2월(0.3%)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이두원 통계청 물가동향과장은 "장마·집중호우로 채소류 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농·축·수산물 가격이 올랐다"며 "긴급재난지원금 효과가 6월 축산물 등 식품에서 나타났는데 8월에도 축산물이 높은 상승률을 보여 영향이 일부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외식과 여행 관련 서비스 등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상승률이 여전히 낮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저물가 기조는 여전하다.
이 과장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7%로 올랐으나 높은 수준은 아니다"며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에 저물가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