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중랑구청 전경]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구민들의 심리방역에 나섰다.
구는 망우동 금란교회 야외주차장에서 오는 17일과 19일 ‘우리동네 자동차 영화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자동차 영화관’은 중랑구민들이 자동차 안에서 다른 관람객과 접촉 없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7일에는 ‘히트맨’, 19일에는 ‘라이온킹’이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상영된다.
특히, 이번 영화관은 지역 내 대형교회인 금란교회에서 야외주차장을 무료로 제공해 운영된다.
신청은 오는 9일까지 동반인 성명·휴대전화번호, 차량종류, 간단한 신청 사연 등을 작성해 중랑구청 홈페이지(https://www.jungnang.go.kr) 구민참여 게시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오는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구는 안전한 영화관람을 위해 출입시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명단작성, 차량 외부로 이동 제한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할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우리동네 자동차 영화관’을 통해 마음을 재충전하고 활력을 얻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에게 안전하면서도 색다른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