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제공 = 송파구]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9월 4일부터 관내 27개 동주민센터에 전자출입명부(KI-Pass)를 도입하여 ‘구민 안심(安心)행정’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에서 개발한 전자출입명부(KI-Pass)는 1회용 QR코드를 활용한 출입명부이다. QR코드 발급회사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정보를 분리하여 한시적으로 보관하기 때문에 누가, 언제, 어디를 방문했는지 알 수 없다. 오직 확진자 발생 시에만 질병관리본부에서 정보를 결합해 접촉자를 확인한 후 폐기한다.
이를 통해 공공청사 내방 민원인 현황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신속·정확한 역학조사와 방역조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주민은 발열체크 후 스마트폰으로 암호화된 QR코드를 발급받아 인증과정을 거친 후 출입이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을 소지하지 않거나 QR코드 이용이 어려운 민원인을 위해 수기 출입명부를 병행해 운영한다.
저장된 정보와 방문이력은 4주 후 자동 삭제되며, 추후 역학조사 시 필요에 따라 위치정보 및 접촉자 추적을 위해 최소한의 용도로 활용된다.
구는 공공청사가 전자출입명부의 의무도입 대상 시설은 아니지만 수기 출입명부 작성에 따른 정보의 부정확성, 대면접촉 위험 등의 우려가 있어 선제적으로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 조치가 연장된 지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자출입명부시스템 도입은 최소한의 조치”라면서, “다소 불편한 측면이 있지만 사생활 침해 우려를 불식하고 서로의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