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이미지제공 = 도봉구]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9월부터 북한이탈 주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돌봄 멤버십, 안녕(安寧)’ 제도를 실시한다.
지난해 관악구 북한이탈주민 모자 사망사건, 일반국민에 비해 높은 자살 충동률(2.5배)등으로 이탈주민의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나, 정착지원 관리는 조기정착인 5년에 한해 집중되어 있고, 관리 또한 밀착관리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구는 정착 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 전입 및 기존 북한이탈주민에게 통합적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우리동네 돌봄 멤버십, 안녕(安寧)’ 멤버십 서비스를 운영한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신규 전입 신고시 초기상담 필수 진행 ▶전문 간호사 방문 건강 상담 및 관리(코로나19 상황등 비상 상황 시 전화상담 관리) ▶맞춤형 영양 보조제 지급 ▶중점 사례관리 필요 대상자 전문 사례관리 등 한 분야에 한정 된 서비스가 아닌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지속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유관기관인 서울북부 하나재단, 도봉경찰서, 지역 내 복지기관 등과 협업해, 촘촘한 연계망을 통해 필요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경제적 어려움 뿐만 아니라, 정서적 어려움까지도 포용할 수 있어 실효성면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구는 멤버십 구성원과의 소규모 모임을 통해 주민들이 골목단위에서 서로를 지지할 수 있는 지지체계를 만드는 것을 최종목표로 세우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북한이탈주민은 상이한 문화와 체제 아래 생활했다는 점이 다문화적 성격을 띠고 있지만, 남북한 통합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하나의 민족이기에 우리가 세밀히 살펴보고 지원해야 한다”며 “코로나19 확산 등에 맞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다양한 대응방법을 적용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