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제공 = 강동구]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운영하는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매장 ‘싱싱드림’에서 9월부터 전남 고흥군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2013년 문을 연 싱싱드림(동남로 922)은 강동에서 생산하여 강동에서 소비한다는 ‘강산강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싱싱드림은 품목 다양화와 도농상생을 위해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뿐만 아니라 강동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자치단체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공급받아 판매하고 있다. 이번 달부터는 자매결연지 고흥군의 농산물 ▲건미역 ▲김자반볶음 ▲돌김 ▲유자차 ▲석류 등 5개 품목이 싱싱드림 매장에 입점해 판매되고 있다.
싱싱드림에서는 매일 아침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싣고 와 잔류 농약 검사, 소분·포장을 거쳐 매장에 진열·판매한다. 복잡한 중간유통단계 없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주는 친환경 로컬푸드 직거래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선하고 저렴한 친환경 농산물을 찾는 주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지난해까지 싱싱드림 누적 이용자 수가 32만 7천여 명, 누적 판매액이 22억 원을 넘는다.
소비자에게는 안심 먹거리를 공급하고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가 된 싱싱드림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하는 ‘2019년 우수 농산물 직거래 사업장’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판매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놓인 자매결연 농가를 돕고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품목의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해 도농이 상생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지속가능한 안심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동구 도시농업지원센터 내 ‘싱싱드림’ 매장 운영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일요일·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