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주점에서 여성을 성희롱하고 종업원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난동을 부린 혐의(업무방해)로 경찰에 입건된 50대 남성이 서울시청 소속 공무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서울시청 소속 공무원 A씨는 지난 22일 오전 1시쯤 강북구의 한 주점에서 여성들에게 합석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성희롱 언행을 하며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주점 주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자신을 제지하려는 경찰과 종업원에게 고성을 지르고 욕설을 하기도 했다. A씨는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다.
경찰은 A씨에게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추가로 적용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행범으로 체포해 관련 조사를 마쳤고, 서울시도 수사개시 통보를 한 상태”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수사개시통보가 왔는지 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확인 후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