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출처 = MBN뉴스 캡처]우리 국민을 피살한 사건 공동 조사를 위해 정부에서 북한에 군 통신선 정상 가동을 요청했음에도 28일 오전 현재까지 군 통신선은 여전히 꺼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이날 "북한이 군 통신선을 계속 '오프 상태'(OFF, 꺼짐)로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 상태가 전환되지 않으면 상호 통화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주재한 긴급 안보관계장관 회의 후 실종 공무원의 피격 사캉에 대한 공동 조사를 위한 협의를 위해 군 통신선을 재가동하자고 북한측에 요청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북한에선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군 통신선도 재가동 되지 않았다..
남북 군사 당국은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이용해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4시 등 두차례 정기적인 통화를 했다. 하지만 북한은 대북전단 살포를 이유로 지난 6월 9일부터 통신선을 끊고 우리의 연락에 응하지 않고 있다.
한편 합참은 북한이 사망자 시신 수색을 위한 남측 함정 등에 대해 영해를 침범하지 말라고 경고한 것과 관련 "서해 NLL(북방한계선) 일대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국방부 문홍식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NLL은 실질적인 해상분(경)계선으로, 준수 및 존중돼야 한다는 정부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시신 수색 활동은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해군과 해경의 함정 29척과 어업지도선 10척 등 선박 총 39척과 항공기 6대를 투입하여 NLL 남쪽에서 시신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