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자료제공 = 사람인]직장인 10명 중 6명은 월급을 모두 써버려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하는 ‘월급고개’를 겪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더 많은 경제적 부담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직장인 1,176명을 대상으로 ‘월급고개를 겪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장인 61%가 ‘겪는다’고 답했다.
이들이 월급고개를 겪는 이유로는 ‘월급이 적어서’(64.7%, 복수응답)가 단연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보험, 월세, 공과금 등 고정비용이 높아서’(34.3%), ‘대출이자 등 빚이 많아서’(27.5%), ‘가족 부양비를 책임져야 해서’(19.5%), ‘식비, 음주 등 외식 비용이 많아서’(16.2%), ‘계획 없이 지출해서’(15.6%) 등의 이유를 들었다.
월급 소진 후 추가 지출은 평균 42만원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30만원 미만’(17.4%), ‘10~20만원 미만’(15.5%), ‘10만원 미만’(13.1%), ‘30~40만원 미만’(12.4%), ‘90~100만원 미만’(11.2%), ‘40~50만원 미만’(10.7%) 순으로 나타났다.
추가 지출은 주로 ‘신용카드 사용’(68.1%, 복수응답)으로 충당한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비상금 사용’(26.4%), ‘부모님께 빌림’(8.6%), ‘마이너스 통장 개설’(7.4%), ‘현금서비스 이용’(6.1%) 등도 있었다.
응답자들이 월급을 받은 후 월급고개를 겪기 시작하는데 걸리는 기간은 평균 12일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설문조사 결과인 16일보다 무려 4일이나 앞당겨진 수치다.
그렇다면, 월급고개를 겪는 직장인들은 월급고개가 앞당겨진 원인을 어디에서 찾고 있을까?
10명 중 6명(61.1%)이 장기화된 코로나 사태가 월급고개 기간이 앞당겨진 것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었다.
또, 월급고개를 겪는 응답자 중 68.2%는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경제적인 부담이 늘었다고 답해, 코로나19 사태가 직장인들의 주머니 사정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경제적인 부담이 늘어난 이유로 ‘마스크 구매 등 지출 증가’(58.3%,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무급휴가 등으로 인한 월급 감소’(36.8%), ‘초과근무 등 수당 감소’(21.7%), ‘아이 돌봄 비용 증가’(12.1%)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한편, 월급고개를 겪는 직장인들은 현재 받고 있는 월급보다 평균 154만원은 더 받아야 월급고개를 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