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자료제공 = 사람인]국어 능력은 업무에 기본이 되는 매우 중요한 능력이다. 그러나 기업 10곳 중 6곳은 MZ세대(밀레니얼 + Z세대) 직원들의 국어 능력이 이전 세대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한글날을 앞두고 기업 191개사를 대상으로 ‘MZ세대 직원의 국어 능력’을 조사한 결과, 56.5%가 이들의 국어 능력이 이전 세대보다 ‘부족하다’고 밝혔다.
이전 세대에 비해 부족한 국어 능력으로는 절반 이상이 ‘어휘력’(55.6%, 복수응답)을 꼽았다. 다음으로 ‘맞춤법’(41.7%), ‘경청 태도’(40.7%), ‘작문 능력’(36.1%), ‘말하기/듣기 능력’(31.5%), ‘논리력’(27.8%), ‘독해력’(18.5%) 등의 순이었다.
업무와 관련된 국어 능력 중 MZ세대가 가장 부족한 부분으로는 ‘보고서/기획안 등 문서 작성 능력’(52.8%,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구두 보고 및 이해 능력’(46.3%), ‘이메일 등 텍스트 소통 능력’(35.2%), ‘전화 커뮤니케이션 능력’(31.5%), ‘회의/토론 능력’(29.6%) 등을 들었다.
이들 기업의 42.6%는 신입사원 채용에 국어능력 시험을 포함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 한국어 시험 성적을 요구하는 곳은 4.6%에 그쳐 외국어 성적을 요구하는 비율(31.5%)보다 현저히 낮았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MZ세대 직원들의 국어 실력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전체 기업들이 매긴 MZ세대 직원들의 국어 능력 점수는 평균 64.7점으로 낙제를 겨우 면한 수준이었다. 구체적으로는 ‘70점’(33%), ‘80점’(23.6%), ‘60점’(17.8%), ‘50점’(9.9%), ‘30점’(5.2%) 등의 순이었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MZ세대의 경우 영상 콘텐츠의 소비가 크고, 신조어와 줄임말 등을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 아무래도 업무상 필요로 하는 국어 능력에 있어서는 이전 세대보다 떨어진다고 느끼는 기업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며, “독서와 글쓰기, 정확한 맞춤법을 사용하는 등 평소 어휘력과 문장력 향상 등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