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제공 = 강동구]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쓰레기 무단투기가 심한 지역 18곳에 무단투기 방지용 ‘그림자 조명’을 설치하여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그림자 조명은 특정 문구나 그림을 LED조명으로 투사해 벽이나 바닥에 이미지를 비추는 장치로 야간에 식별이 쉬워 메시지 전달에 효과적이다.
조명 문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선정했으며 “우리 다 같이 깨끗한 환경 만들어가요”, “쓰레기는 밤8시~새벽4시 내 집 앞에 배출해주세요” 등 2가지다. 이를 통해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환경 개선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 장소는 길동, 성내동 , 암사동, 천호동 등 계도활동과 단속에도 불구하고 무단투기와 이에 대한 민원신고가 끊이지 않는 18곳이다.
아울러 구는 그림자 조명 외에도 버려지는 폐화분을 재사용하여 만든 재활용 화분을 상습 투기 지역 곳곳에 설치하는 등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실천하고 있다.
화분에는 ‘이곳은 쓰레기 배출장소가 아닙니다. 내 집 앞에 배출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문구를 부착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는 버리는 물품들로 만들어 재활용률 향상과 폐기물 감량 효과도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쓰레기 무단투기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관내 골목길 현장 점검 및 단속에 힘쓰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