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민선 8기1337일간의 울산 동구 지역발전 성과 공유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은 2월 28일 오후 2시 울산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합동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

보령시는 화재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0월 말까지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완료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설치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16개 읍면동 3069가구이며, 가구당 화재 감지기 2개를 설치하고 있다.
현재 주포면과 주교면, 청라면 등 6개 지역 1038가정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10월 말까지 나머지 10개 읍면동에 대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07년부터 재난취약계층 전기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2012년부터 국민기초수급자와 차상위, 장애인, 다문화 가족, 독거노인 등에 연차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왔다.
또한 시는 화재로부터 시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촉진하기 위해 현재 보령시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설치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있다.
조례가 제정되면, 전체 3만 2000가구 중 아파트 등 공동주택 및 기존 설치 가정 1만 8000가구를 제외한 1만 400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료로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조례가 시행되면 내년부터 매년 2800가구에 연간 1억 1760만 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화재 감지기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7년간 전국 화재 건수 가운데 주택 화재비율은 연평균 18.3%로 이중 사망자의 비율은 무려 47.8%로 절반 가까이 된다”며, “주택 내 소방시설 설치로 초기 진압을 강화하여 화재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