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제공 = 송파구]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11월 말까지 관내 초등학교 23개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 과속단속CCTV 24대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25일부터 스쿨존 내 자동차 주행 속도를 30㎞ 이하로 제한하는 도로교통법(민식이법)이 시행됨에 따라,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송파경찰서와 협의하여 단속 카메라 설치를 추진해 왔다.
구는 과속단속CCTV 설치 예산 9억 원을 확보하고, 11월 말까지 관내 23개 초등학교 주변 24개소에 과속단속 CCTV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송파구와 송파경찰서는 올해 1월부터 교통단속장비 설치장소 선정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고, 교통사고 위험지수 등을 고려하여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큰 지역에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를 추진해 왔다.
또한 과속단속카메라 미설치 초등학교 및 기 설치지점 중 추가 설치가 필요한 지점 등에 대해서도 송파경찰서와 협의하여, 과속단속카메라를 확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 앞서 구는 어린이 교통사고 없는 송파구를 만들기 위해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신규 및 확대 지정(2개소), △옐로카펫(9개소), △노란발자국(36개소), △등교시간대 시간제 통행제한(1개소) 등의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11월 말까지 설치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관내 초등학교 주변에 과속단속장비를 설치함으로써 보다 확실히 차량의 감속을 유도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해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